( 제품 리뷰 ) 엠스톤 포인트 키캡 리뷰

안녕하세요 ZZOOO입니다. 

 

오늘은 평범한 키보드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포인트 키캡을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포인트 키캡은 처음 구매해보았습니다. 같이 제품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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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이유 ?

 

 

포인트 키캡을 구매한 이유는, 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뭔가 매일 같은 키보드만 쳐다보면 조금 질립니다.

 

색감이 있는 키캡으로 포인트를 주면 키보드를 한 번이라도 더 쳐다보게 될까,

키보드와 친해지기 위해서랄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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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포장 외관

 

 

 

 

 

제조사 mstone에서 소개하는 바로는, 고급 포장 지퍼백이라고는 합니다. 

 

안전한 보관을 하여 휴대할 수 있는 용도인듯합니다.

 

아래 첨부힌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많은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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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rooky.co.kr

mStone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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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

 

 

 

 

포인트 키캡의 색상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조금 어둡습니다.

 

민트색보단 국방색과 카키색에 더 가깝습니다.

 

키캡 내부에는 제조사인 mstone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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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 비교

 

 

 

https://coupa.ng/b38G38

COX 게이트론 LED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S2 황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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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제가 집에서 사용하던 키보드입니다. 

 

기존 키보드 키캡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제조사가 달라 키캡의 모양은 조금씩 상이합니다.

 

그래서 보통 같은 제조사에서 생산한 포인트 키캡을 사는 게 가장 좋다고합니다.

 

 

 

 

사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에 끼울 것은 아니고, 새로 산 키보드에 끼우려고 구매한 키캡입니다.

( 오기 전에 테스트해봤습니다 ㅎㅎ )

 

그래도 파스텔컬러라서 제법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키캡의 크기가 조금 다르다 보니,

자세히 보시면 Enter키 위에 불빛이 조금 새어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올블랙의 키보드에도 끼워보았습니다. 

 

사실 기대 안 하고 블로그에 업로드용으로 끼워보았으나 ? 

은근히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 눈에만 그런가요 ? 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 키캡이긴 해도 쨍하게 튀는 색깔이 아니라서 웬만하면 잘 스며드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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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우선 Esc, Enter 2개의 포인트 키캡을 7,500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한다는 것 ?

개개인마다 가치가 다르겠지만, 저는 7000원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해도 장단점은 있기 마련이겠죠.

 

간단하게 장단점을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점 


1. 매일 사용하는 키보드에 포인트를 주어 기분 전환 

2. 보편적인 키캡의 높이를 사용하여 손가락 부담 최소화

3. 키캡의 질감이 번들번들 유광이 아닌 매트해서 기름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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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제조사마다 키캡의 스펙이 다르기에, 호환이 안되는 경우 발생할 수 있음

2. 교체시에 축까지 뽑히는 경우가 발생하여 A/S하는 경우 발생있다고 함 ( 키 BY 키 인듯 )

3. 키캡의 각인이 프린팅 형식이라, 키보드의 LED가 나오지 않아서 따로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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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포인트 키캡을 리뷰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를 새로운 키보드로 바꾸고 싶지만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키캡을 구매하셔서 바꿔 끼시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됩니다.

 

구매의향이있으신 분들이 계실까 아래 링크 첨부하겠습니다.

 

오늘도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글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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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톤 2키 ESC + Enter 체리 포인트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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