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 애플워치 SE 구매 및 상품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구매를 망설이던 애플워치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 ( 박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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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스펙 

 

 

모델 명 : Apple Watch SE

옵션 : 44mm +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 + 그래파이트 밀레니즈 루프

연결성 : GPS + Cellular 

총 가격 : 519,000 ( 원 )

 

 

주문 옵션과 픽업 완료된 메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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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외관 

 

 

 

애플워치 SE 박스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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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구성

 

 

 

좌측 사진은 이미 개봉된 제품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케이스, 스트랩, 충전기, 설명서로 구성된 박스가 2개로 나뉘어있습니다.

( 충전기 어댑터는 들어있지 않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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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

 

 

 

애플워치 SE 44mm 제품 상세 모습

 

 

개봉하자마자 바로 뜯고 연결해봐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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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ON

 

 

 

애플워치 SE 44mm 전원 켜진 모습

 

 

포장을 뜯고 스트랩을 연결시킨 뒤 전원을 켜고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영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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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

 

애플워치 역시 초기 설정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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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 사진

 

 

 

 

 

 

 

 

 

 

 

 

 

 

다음과 같이, 동기화 설정까지 완료가 된다면 문제없이 세팅이 완료된 것입니다.

추후에 설정은 변경 가능하니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셀룰러 설정은 구입한 날짜 다음날 통신사와 전화 상담 후 설정하느라 포스팅에 담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야호 ~~~~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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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현재로서는 일주일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았지만,

평소에 시계를 불편해하는 저는 이 시계조차 불편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일반 가죽 시계나 스포츠 시계보다 편안한 착용감을 느꼈습니다.

( 본인은 44mm 그래파이트 밀레니즈 루프입니다 )

( 비싸서 그렇게 느끼나요 ? 뭐때문에 편한거죠 .. )

 

애플워치 스포츠밴드도 착용해보고싶은 뽐뿌가 오긴하네요 .. 궁금증도 생기구요 ㅎㅎ

착용감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애플워치 모듈에 자주 쓰는 위젯을 설정하여 휴대폰을 만지지 않고서도

간단한 실행들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여기까지 포스팅하겠습니다. 자세한 포스팅은 추후에 업로드하겠습니다.